안녕하세요 여러분?
오늘은 리눅스마스터 2급 후기를 적어보려구합니다...
일단 리눅스 마스터시험이란 뭔지 간략히 알려드릴게요
- 리눅스로 운영되는 전세계 80%이상의 스마트폰, 70%이상의 클라우드 서버, 세계 상위의 500대 슈퍼컴퓨터를 비롯해서 5세대 이동통신(5G), 사물인터넷(IoT), 드론, 자율주행차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에서 다양한 응용기반기술에 토대가 되는 자격종목
-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관리능력을 평가하는 1급 자격과 리눅스 운영시스템의 프로그램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2급 자격으로 구분
- 리눅스마스터 1, 2급은 NCS(국가직무능력표준) 등을 바탕으로 SW기술자의 체계적 역량 가이드라인 ITSQF(IT분야역량체계)의 IT시스템관리자(L5, L3)로 인정
한 마디로 ... 우리가 알고 있는 네트워크 및 서버 .. 그리구 전반적인 운영체제의 대부분이 리눅스라는 체제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요?! 그냥 현대 IT 인프라의 핵심이라고 보심 됩니다 !!
이런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게 리눅스 마스터 시험인데요,
1급이 있고 2급이 있는데 저는 2급을 일단 먼저 취득했답니다?
1급이 난이도가 높구요 실기까지 있습니다 !
하지만 2급은 온라인시험 + 필기시험의 구성이라 처음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초심자들에게 딱인 시험이라고 할 수 있어요
https://www.ihd.or.kr/introducesubject1.do
KAIT 자격검정
인사 고과 반영 ㈜KT, 네트웍오앤에스㈜, 신한데이터시스템, 에스큐브아이, 에프아이에스시스템㈜, 위니텍, ㈜애드캡슐소프트, ㈜엘에스씨시스템즈, ㈜파인원커뮤니케이션즈 졸업 인증 숙명여
www.ihd.or.kr

보시다시피 이렇게 있습니다.
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~
이외에도 kait자격검정 홈페이지에 다양한 시험들이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~
아무튼 저는 1차 시험을 가볍게 치뤘답니다. . . ㅎㅎ
왜냐? 온라인이기때문에 부담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. . .
다양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
먼저 1차시험을 빠르게 치고
이후, 좀 더 깊이 공부하며 2차 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?!
1차 후기
아무래도 시험 난이도도 낮구요 변별력이 있는 시험은 아닌 듯 합니다 !
온라인 시험이니까요
엇 근데 제가 친 이후 시험부터는 좀 더 규정이 빡세졌다고하네요…🥺
카메라로 주변인증+시험관과 채팅?까지…
2차 후기
1차를 너무 대충 쳤던 저는 2차 시험을 정말이지 물로 봤답니다?
ㅎㅎ
이때부터 찾아온 정병이라는 작은 요정

(심지어 제가 머리가 좀 나쁩니다 평균이하로)
암기라는 것에 정말 약한 저는
..
긴 시간동안 매일 쪼금쪼금씩 .. . 공부하기시작합니다
➡️🫠그 결과 시험 전날까지 시험범위 다 공부 못 함
그러게 누가 그렇게 조금씩 공부하래
문제를 많이 풀어보고싶었던 저는 2013년도 부터 2023년도 족보를 전부 뽑았습니다
개념을 하나씩 공부할 때마다 공부했던 개념의 문제만 골라서 다는 아니고 한 5년정도의 분량을 풀었던 것 같아요
나무야 미안해
아, 참 개념서는
이기적 2025 리눅스마스터를 참고하였답니다 !
왜 2026이 아니라 2025냐고요? 작년에 따려다가 미뤄서요 ㅋㅋ...
하하 !
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암기가 너무 어려워서 리눅스 운영 및 관리 요 과목중에
에디터? 이 부분 있거든요? ,,,, 진짜 한숨나옴
전부 암기여서 ..
이해하면서 응용하며푸는게 편하신 분들은 아마
프로세스 및 권한 << 이쪽파트가 좀 공부하실 때 문제 풀 맛이 좀 나실 거예요...
그리고 전공자분들은 네트워크 파트 쉽게 푸실듯 ! 그럼에도 이해보다는 암기를 요구하는 시험이라
자격증 시험이 처음이었던 저는 머리가 좀 복잡했답니다 .. ㅠㅠ

외울 내용이 너무 많구 . . .
게다가 문제를 풀다 보면 책에도 안 나오는 내용들이 더러 있어서
저는 개인적으로 A4용지에다 판서를 수기로 작성하면서 공부를 했었어여...
ㅠㅠ
#내머리가너무나나빠서
후회하는 점이 있다면?
너무 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좀 덜 풀어서 그 점이 좀 비효율적이지 않았던가 싶긴 하네요.
여러분들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길
시험장 후기
먼저 시험을 쳤던 친구가 후기로
부산 시험장은 절대 가지마라고 하더라구요?
사유는 너무 오르막길이라고 가다가 쓰러진다는 후기가...
저는 아 그래? 라고 대꾸하긴 했으나
콧방귀를 뀌면서
흥 뭐 . 오르막길이어봤자 얼마나 . ㅋ..
그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

부산시험장은
진짜
저를 죽음의 직전까지 내몰았습니다
경사가 미친 무슨 스키장인줄알았음
나 진짜 여기가 하이원 상급코스인지 시험장가는길인지 헷갈릴수준이었음
그래서 올라가면서
절대 재시험은 안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
라고 생각했답니다.
다들 끝인줄 알고 기웃거리면
저 멀리로 보이는 작은 오르막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.
나는 진짜 이곳이 지옥인줄알았음
약간 아 ... 공부를 덜 해서 벌받구나 이생각함
시험장들어가니까 다들 후욱후욱거리면서 가방 벗어던짐
일단 1차적으로 오르막길이 심하니까 사람들이 딱 핫도그 놓친 떵개표정짓고있음
저도 마찬가지였구요

문제는 뭐냐면
시험 치고 진짜 절망적이었단거임...
확신해서 푼 문제가 그닥 많지 않았기 때문임

이제 그때부터는
아 ~ 다음엔 대구시험장 가야지~
이런마음가짐을 가지고 가볍게 내려갔답니다?
역시나 리버스 오르막길을 타구요
이젠 내리막길이 된 레전드 오르막길을 내려갔는데
진짜 경사가너무심해서
사람들 다 옆으로 걸어감
제발 ...
왜 시험장을 이런 곳으로 했냐고요
그래서 저는 당연히 불합예상하고 집으로 옴
가채점 날에 답안이 나와서 가채점해봄
-> 가채점결과 5점인가 6점차이로 불합격 !!
이때 이후로 그냥


저는 분필떵개가 됐어요
그러고나서? 최근에 다시 시험 응시자들을 모집하길래
이번에는 꼭 대구시험장 가야지 ~ 다짐하며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요?

왜 합격이지
눈을 의심했답니다
...

아무래도 턱걸이로 붙은 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보면서..
정말 감사합니다 저 같은 아이를 붙여주시다니요.
다음부턴 진짜 제대로할게요 야르 그래도 합격이다 !!!
다음엔 SQL자격증을 따볼까요?
흠 화이팅. 힘내자.
모두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~!!
